도움을 주는 행위를 전파하는 일을 두개의 라인 즉, 기자의 시각에서 추적하는 한 점과 실제의 인물인 트레버의 일의 시작점의 두개의 라인으로 두개의 공간 두개의 시간으로 좁혀져가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 너무 좋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단순하게 표현하여 단순한 단세포를 가진 나로서는 너무 감동을 받았다.내가 쓰고 싶은 시나리오의 모습을 보아서 좋았고..
그기에서 재미의 한점 유진 시모넷과 엄마의 사랑을 넣어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 특히 시모넷의 약점이 주인공에게 주인공을 위해 목표를 위해 기여한 것도 좋았다. 그래도 주인공은 트레버... 트레버를 사랑한다. 과장되지 않고 잔잔하게 살아있는 트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