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어김없이 아프리카에서 볼만한 영화를 찾던중..예전에 별생각없이 봤던 배틀로얄1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그냥 독특한 소재의 무섭고 잔인한 영화라고만 생각했었죠. 그런데 이제보니 이영화속에는 잔잔한감동이 들어잇는거더군요..
그저 잔인한영화라고 생각햇던게 다시보니 감동이라...
옛날 영화를 찻아봐야겠습니다. 제대로안본 영화가 많을듯십네요..
옛날에봣을땐 정말 잔인햇건만 이제 익숙해져가는 제자신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살인이라도 저지를 느낌 ,... 공포영화를 보다보면 잔인하기도하지만 살인자들이 무기같은걸 잘쓰는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틀로얄은 미숙한 학생들에게 무기를 나눠주며 지들끼리죽이라는데 무기라고는 한번도
사용해본적도 없는 애들이 너무 잘 사용하더군요 ^^. 저도 총을 처음사용할때 많이 미숙했었는데...
먼가 좀 모자른듯하면서도 꽉찬영화같은 느낌.. 하지만 재밌더군요 ^^
그속에들어잇는 감동을 다시금 느껴보시길 권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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