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다시본 영화 배틀로얄 배틀 로얄
daryun0111 2007-06-22 오전 11:47:13 1572   [1]

 

 어제도 어김없이 아프리카에서 볼만한 영화를 찾던중..예전에 별생각없이 봤던 배틀로얄1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그냥 독특한 소재의 무섭고 잔인한 영화라고만 생각했었죠.
 
 그런데 이제보니 이영화속에는 잔잔한감동이 들어잇는거더군요..

그저 잔인한영화라고 생각햇던게 다시보니 감동이라...

옛날 영화를 찻아봐야겠습니다. 제대로안본 영화가 많을듯십네요..

옛날에봣을땐 정말 잔인햇건만 이제 익숙해져가는 제자신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살인이라도 저지를 느낌 ,... 공포영화를 보다보면 잔인하기도하지만 살인자들이 무기같은걸 잘쓰는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틀로얄은 미숙한 학생들에게 무기를 나눠주며 지들끼리죽이라는데 무기라고는 한번도

 

사용해본적도 없는 애들이 너무 잘 사용하더군요 ^^. 저도 총을 처음사용할때 많이 미숙했었는데...

먼가 좀 모자른듯하면서도 꽉찬영화같은 느낌.. 하지만 재밌더군요 ^^

그속에들어잇는 감동을 다시금 느껴보시길 권함니다 ..


(총 1명 참여)
qowjddms
배틀로얄 정말 쇼킹했던 너무잼났어요   
2007-06-22 17:32
lifeyo
배틀로얄에 명대사도 많이나왔는데 ㅋㅋ 뜻깊은 영화였죠.   
2007-06-22 11:5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3837 [워킹톨] 영화 속 시원하고 좋다! (1) joynwe 07.06.22 1431 4
53836 [4.4.4.] 마무리에서 모든게 한숨이.. (1) moviepan 07.06.22 1197 2
53835 [모짜르트와..] 모짜르트와 고래는 천생연분이다. mucza 07.06.22 1025 3
53834 [두번째 사랑] 기다렸던.. 영화.. 드뎌.. 보게 되었다.. ehgmlrj 07.06.22 1742 5
53833 [오션스 13] 마지막에.. 정말 짜릿했당~^-^ ㅎㅎ ehgmlrj 07.06.22 1285 4
현재 [배틀 로얄] 다시본 영화 배틀로얄 (2) daryun0111 07.06.22 1572 1
53831 [검은집]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영화~~~ (1) jjs20021108 07.06.22 1141 7
53830 [오리엔트 ..] 고전 추리영화로서는 최상급 아닌가! joynwe 07.06.22 1925 2
53829 [올드미스 ..] 글쎄...이걸 재밌다고 해야하나...평들이 좋은 편이지만..이건 좀... joynwe 07.06.22 1260 4
53828 [4.4.4.] 개연성 상실의 영화..ㅡㅡ;; (1) seyeju 07.06.22 1508 9
53827 [슈렉 3] 부모가 된다는 두려움... jack9176 07.06.22 1153 6
53826 [두번째 사랑] 좋았어요 jack9176 07.06.22 1662 5
53825 [시간을 달..] 아아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네요..ㅠㅠ (1) jack9176 07.06.22 1187 6
53824 [아포칼립토] 심오한 리뷰!!!! 심오하신 분들만 jack9176 07.06.22 1156 3
53823 [뜨거운 녀..] 코미디인줄만 알고 봤다가 깜짝 놀랐던 영화 (1) jack9176 07.06.22 1209 4
53822 [초속5센티..] 아련한 아득한 아릿한 추억의 그림자를 쫓아.. (2) jack9176 07.06.22 1602 9
53821 [호로비츠를..] 아이의 눈에 비친 어른의 모습, 그리고 소통 (2) jack9176 07.06.22 1224 0
53820 [리핑 10..] 종교가 기독교인 사람들은 볼만한 영화 jack9176 07.06.22 1446 5
53819 [4.4.4.] 4.4.4. (1) jack9176 07.06.22 1167 3
53818 [검은집] 한국공포영화 다시썻다 (1) jack9176 07.06.22 1012 6
53804 [4.4.4.] 거짓말 마케팅에 제대로 속았다 (3) maymight 07.06.21 1474 4
53803 [무극] 장동건의 눈부신 매력이 좋다 (2) kpop20 07.06.21 1293 2
53802 [모짜르트와..]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 jealousy 07.06.21 933 5
53801 [연리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기대이하이다. kpop20 07.06.21 1173 1
53800 [작업의 정석] 연기변신만으로도 주목받을 만한 영화 (1) kpop20 07.06.21 1146 2
53799 [트리스탄과..] 그들의 사랑은 전설이 되는가 ????? jealousy 07.06.21 1102 3
53798 [검은집] 싸이코 패스 그들을 가려내는 현안 jealousy 07.06.21 885 6
53797 [내 생애 ..] 아름다운 이야기의 스토리가 넘 매력적 kpop20 07.06.21 1576 2
53796 [러브 앤 ..] 내게도 사랑이~~~~~ ^^ jealousy 07.06.21 1141 3
53795 [국경의 남쪽] 가슴찡해지는 작품 kpop20 07.06.21 1279 3
53794 [시실리 2..] 좋은 작품으로 넘 웃겼던 영화다. (1) kpop20 07.06.21 1109 1
53793 [슈렉 3] 생각보다 별로 jealousy 07.06.21 1096 6

이전으로이전으로1231 | 1232 | 1233 | 1234 | 1235 | 1236 | 1237 | 1238 | 1239 | 1240 | 1241 | 1242 | 1243 | 1244 | 12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