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이라면 누구나 해야할 해부학 실습..
그 주인공들 앞에 놓여진 카데바는..
장미 문신이 찍힌 여자다..
각자의 꿈을품고 꼭해내야할 이 실습을 시작하고..
그리고 모두 악몽을 꾸게되는 가운데..
한사람이 실습실에 심장이 없어진채 발견되는데..
꽤 괜찮았던 공포영화였다
다만 좀 길었던게 약간의 문제랄까..
전체적으로 음산한 분위기나 공포분위기는 좋은편이다..
근데 영화를 설명하는데나 전체적으로 좀 질질끈다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 그런영화다..
그래서 평은 중박정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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