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느낌을 표현하자면..
슈렉 1이나 2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느낌..
보통 후속편들이 전편을 크게 벗어날 수 없긴 하지만...
혹시나 뭔가 색다른것이 없을까 찾아보았지만..
역시나...그런건 찾을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중간중간..가끔씩 웃을수 있는 코믹적인 요소가 조금씩 가미 되어 있고..
1,2에서도 그랬듯이 디**를 비판하는 것 같은 장면들도 가끔씩 눈에 띄고..
그렇지만..처음과 같은 신선함은 그다지..없는듯..
보고 나와서 뭐
아~재미없네..~라는 느낌도..
아~잘봤다~~라는 느낌도 들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그냥 90분 잘 때운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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