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삶의 모습을 담은 내용을 담아낸 영화같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영화라고나 할까??
앞만보고 달리기보다는 뒤도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그런 내용의 뭔가를 전달해주는것 같다.
시간에 밀려 사라져가는것들에 대한 그리움,
과거를 돌아보는것과 미래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잔잔한 질문을 던져주는 영화다.
삶에 대한 끈적한 고찰과 아름다운 영상을 영화로 재밌다기보다는 잔잔한 영화로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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