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장르다
드라마인가 ?? 멜로인가?? 아니면 코미디인가?? 혹시 공포는 아닌가??
현실성 떨어지는 상황극에
말도안되는 행동까지..
거기에 여주인공의 몸개그....
이건 멜로인지 코미디인지 알수가 없다.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우리나라에서만 흥행실패인것인가?
감독의 리메이크 실패인가...
추천하지 않는다...
'싸이렌' 만큼이나 본 장르가 아니면서 웃었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