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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jack9176 2007-07-04 오후 11:37:39 1768   [4]
책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흥미 롭고 신기하다고 말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궁굼했던 마법들이 영화를 통해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하나둘씩 선보이 이 영화는 책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에 더욱 유명했었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있어 하는 부분중의 하나였다. 책에선 아이들의 상상력을 표현했었다면 영화에서는 그런 답을 찾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때로는 내가 마법사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때로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직접 모험하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두둘리 의 벽장밑에서 살고있는 해리 그는 어느날 우연히 자신에게 편지 한통 을 받게 된다. 하지만 곧 버논 이모부 에게 그 편지를 뺏기게 된다. 그 편지를 받고 놀라는 버논 이모부는 우편함을 막아 버린다. 그리고 평온한 일요일 벽장속에서 편지들이 쏟아내린다. 결국 버논 이모부는 집을 이사하는데...... 그곳 역시 안전하지 못했다. 해그리드(호그와트 사냥터지기)가 와서는 해리에게 편지를 주고 해리는 해그리드를 따르게 된다. 그리고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엄청난 일을 벌이게 된다. 해리포터 는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볼 만한 영화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흥미롭고 신기하게 여길만한 영화다. 책을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책을 본 사람들은 많이 미흡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책을 보지 못한 사람은 책을 구입하러 서점에 가곤 한다. 해리포터는 2석2조의 효과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나닐 것이다. 해리포터 는 각자 캐릭터의 장점을 잘 살려낸 영화이다. 해리에게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모험을 할수 있게끔 해주었고 론 의 체스 실력에 의하여 체스를 깨고 난후 해리가 마법사의 돌에게 갈수 있었던 것이었고 헤르미온느 의 지식으로 인하여 해리는 무사하게 일을 마칠수 있었던 것 이다. 이렇듯 해리포터 의 3주인공은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 내었다. 영화 주인공인 해리포터 만 관심 가질것이 아니라 그곳에 나오는 다른 배우들도 생각하며 보는 것 또한 이 영화의 하나의 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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