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감독이 바뀌다보니 123편 다 봤을때 3편만 확실히 다르다는게 들어나는거 같아요 . 1,2편은 어색함을 주지 않고,오히려 모라고해야하나 더 스릴있고, 적당히 시간과 내용을 잘맞췄다구 할수 있는데, 3편은 너무 앞부분만 강조 한 것 겉아요, 앞부분만 많이 찍은것 같고, 앞부분을 많이 찍다보니 시간이 많이가서 파이어볼트 타고 끝난거 아닌가요 ? 뒷부분도 그다지 많이 나온거 같지 않던데 ㅠ ㅠ .. 크리스 감독이 그리워요. 아! 파이어볼트는 압수되었ㄷr가 다시 받고, 게다가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에서 일어난일은 파이어볼트 받은 후잖아요 . 안그런가요 ? 근데 그 일이 벌어지고 나서 파이어볼트 선물 받는것 자체두 이해가 안가고요, 어쨌든 태클 절대 아님. ㅎㅎ 제 생각일 뿐이예요. 4편도 감독이 바뀐다구 들었는데, 맞나요 ? 책 내용은 많지만 불의 잔도 앞뒤 골고루 섞였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