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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아버지의 딸사랑 플라이 대디
jack9176 2007-07-05 오전 2:57:31 1217   [2]

사실 이영화를 본 목적은 액션을 기대 하고 본영화이다..

하지만 액션뒤에 숨겨진 아버지의 딸사랑은 분명 슬펐다..

이문식씨의 코미디연기 뒤에 감쳐진 가족사랑을 잘 묘사함은 이영화를 통틀어 돋보인거 같다..

하지만 반면 이준기씨의 연기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꼭 필요하지만 그렇게 좋은 연기는 필요없는 그런 역이였던거 같다..

이준기씨의 연기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이준기씨의 연기를 제대로 보지못한점이 아쉬운것 같다..

또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 할수있는 마지막 장면인 이문식의 액션씬! 관객들이 봐도 '그래! 그렇게 제대로 한방 먹여버려!' 라는 생각을 할수 없는 액션은 아쉬운 점을 남기는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한 영화 인거 같다


(총 0명 참여)
seyeju
요즘 원작소설을 영화화 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역시 책을 읽는게 더 좋더라구요..   
2007-07-06 14:19
shelby8318
책으로만 읽어서...   
2007-07-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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