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제가느낀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wotmddl24 2007-07-09 오전 1:41:55 902   [3]

이미 마이클베이란 감독은 우리에게 확실한(?)감독중 한사람으로 각인되있죠.

나쁜녀석들.. 더 락.. 아마겟돈..진주만..아일랜드..

화려한영상미..  그리고 뭔가모를 벅찬느낌과 긴박감을전해주는 센스와편집기술등..

 

트랜스포머를보며느낀것은 마이클베이란 감독은 만드는 작품마다 헐리웃영화계의(비단 헐리웃뿐만이아닌..)

액션비젼을 확실하게 제시하여준다는 것입니다. 마치 앞으로 나아갈 길을 닦아주는것처럼..

 

액션무비란.. 보고 느끼고 즐기고.. 했을때. 대단하다.. 정말 꽉차있다.. 란 느낌만 받으면 그영화는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트랜스포머는 이모든조건을 충족시키고있으며. 미처관객이 신경계를통해 흡수할수있는 전율과쾌감을 그이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시원한 영화를 감상했단생각이드네요. 시간도 빨리지나가고..

 

또하나.  초반부 남자쥔공이여친과함께 범블비를타고 짭세(?)디셉티콘과의 추격씬과그때의OST(the used)

정말 온몸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더군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4571 [스트레인저..] Stranger than Fiction hepar 07.07.09 1057 1
현재 [트랜스포머] 제가느낀 트랜스포머.. wotmddl24 07.07.09 902 3
54569 [불량공주 ..] 불량은 편견 아니야?? akirajr 07.07.09 1084 3
54568 [에라곤] 매니악 하지만 절대 그렇지도 않은. (1) akirajr 07.07.09 1120 7
54567 [조용한 세상] 조용한 세상 jack9176 07.07.09 998 0
54566 [미녀는 괴..] 미녀는 괴로워 jack9176 07.07.09 1465 2
54565 [싸이보그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jack9176 07.07.09 1264 6
54564 [Mr. 로..] Mr. 로빈 꼬시기 jack9176 07.07.09 1222 4
54563 [사랑할때 ..]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jack9176 07.07.09 1197 0
54562 [그 해 여름] 그 해 여름 jack9176 07.07.09 1366 3
54561 [판의 미로..]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jack9176 07.07.09 1378 2
54560 [쏘우 3] 삶은 소중하다는것을 알려주려 했는가 jack9176 07.07.09 1025 1
54559 [해바라기] 해바라기 jack9176 07.07.09 1214 2
54558 [스텝업] 스텝업 jack9176 07.07.09 1248 2
54557 [연인] 엉성한 중국블록버스터 pontain 07.07.09 1242 4
54556 [디센트] 취향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zio9 07.07.08 1211 12
54555 [4.4.4.] 4.4.4 ! cool79sy79 07.07.08 1038 7
54554 [오션스 13] 하품만 나오는 영화... cool79sy79 07.07.08 1191 11
54553 [새벽의 저주] 포스 cool79sy79 07.07.08 955 2
54552 [다이하드 ..] 다이하드 4 (1) cool79sy79 07.07.08 1117 10
54551 [트랜스포머] 여름이니까!! riohappy 07.07.08 800 6
54550 [화성으로 ..] 순수한 감동을 주는 값진 영화 kpop20 07.07.08 1870 5
54547 [초속5센티..] 성장해가는 시간 초속5센티미터 riohappy 07.07.08 1219 8
54546 [두번째 사랑] 나의 감성 자극 cool79sy79 07.07.08 1231 6
54545 [2009 ..] 배우들은 넘 멋졌지만,스토리가 엉성해.. kpop20 07.07.08 1305 1
54544 [디센트] 진정 공포란... cool79sy79 07.07.08 993 5
54543 [검은집] 짜릿짜릿, 찌릿... cool79sy79 07.07.08 864 7
54542 [트랜스포머] 쵝오의 그래픽~~~ (1) cool79sy79 07.07.08 825 4
54541 [혈의 누] 너무 잘 만든 고전 추리물 kpop20 07.07.08 1403 1
54540 [두번째 사랑] 결코 영원할수 없는... riohappy 07.07.08 1358 3
54539 [댄서의 순정] 가슴을 찡하게 하는 영화 kpop20 07.07.08 1405 2
54538 [판타스틱4..]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7.07.08 1439 2

이전으로이전으로1201 | 1202 | 1203 | 1204 | 1205 | 1206 | 1207 | 1208 | 1209 | 1210 | 1211 | 1212 | 1213 | 1214 | 12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