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꽤 괜찮았던 영화로 볼만한 영화였다.
흥미진진하고 잔잔한 스토리의 분위기가 최고였던 영화다.
기존의 많은 주제가 됐던 청부살인의 내용이지만, 새롭게 구성되어 좋았다.
여전히 톰쿠르즈는 멋졌다.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메세지
역시 마이클 만은 멋진 감독이다.
마이클 만과 톰쿠르즈의 환상적인 만남!!
이 영화에서 제이미 폭스를 여기서 첨 봤다.
인간미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꽤 만족스러운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