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크백 마운틴 >, < 후회하지 않아 > 와는 또 다른 퀴어영화.
항상 함께 있어 없으면 허전 한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 를 향해 달려가는 마음 만은 거짓일 수 없었다.
그러나, 너는 그저 친구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