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집권하기전 광주에서 일어난사건..
5,18일부터 5,28일까지 열흘동안..
광주에 있는대학에서 일어난 시위부터 시작해서..
그것땜에 출동한 공수부대의 말도안되는 진압.
그들에 대항하는 시민들..
그들의 진실이 이영화에서 밝혀진다..
이영화에서 느끼는건 무엇보다 분노다..
저렇게 말도안되게 사람들을 패고..
재밌다고 하는건 이영화를 좀 평가하는덴 힘들고..
그들의 비극을 정말 기억하고..
이런일이 더이상 없게 하는것이..
보답이랄까.. 정말 기대이상으로 이사건을..
잘표현했고..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누구나 봐야할..
그런 영화였다.. 그리고 전쟁다음으로 있지말아야할..
그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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