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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의 유치함을 극대한 한 영화~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pjs1969 2007-07-14 오후 1:56:00 1637   [8]

역시나 후속편은..

전편에 대한 기대작이 너무 큰것 때문인지 몰라도..

모든영화가 다 그렇지만..역시나 .ㅠㅠ

베드씬때문에 민망했구...;

걍 코믹으로라도 나갔으면 했는데...그리 큰

코믹은 보이지 않았다는거..

오히려 옆에 여자친구가 더 웃겨서 그거보고 막 웃었어요~

 

코미디의 유치함을 극대한 한 영화~

 

줄거리 :

전라도 최고의 조폭명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파 가문. 조폭의 천적인 검사 진경(김원희 분)을 맏며느리로 들이면서 파란만장했던 조직 생활과 작별을 고하고, 그들은 홍덕자 여사(김수미 분)의 손맛을 기반으로 '엄니 손 김치 사업'을 시작하며 식품회사로서 새로운 가문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한편, 인재(신현준 분)에 대한 불타는 질투심으로 어설픈 음모를 꾸미다 구속된 전직 검사 명필(공형진 분)은 감옥에서 와신상담하며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어린이날 특사로 석방이 된 명필은 전 백호파의 맞수 도끼파 두목과 힘을 합쳐 평정을 찾은 가문을 다시 한번 위기에 빠뜨릴 음모를 꾸민다.

 명필의 음모로 승승장구하던 김치사업이 도산 위기에 빠지고, 홍회장 일가는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가문의 정신적 지주였던 故 '장회장' (김용건 분)의 정신을 되살려 의기투합, 서서히 위기 극복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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