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계속된 흥행으로

우리들의 많은 관심을불럿던

해리포터영화는

이제 그막을 내리는듯하다

물리는듯한

연기와 비슷한 스토리들

인물에 내면의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효과들과 주변의 상황들,

좀더 극적이고 좀더 스릴잇으며 좀더

퍼포먼스적인 부분들을 다루웟으면 좋앗을텐데라는

말을 할수있는 영화엿던거같다.

해리포터는 확실히 책이 더 재미있었구

책보다는 해리포터 1편인 마법사의돌이 더  재미있었다.

많은 기대를 자아냇던 예고편은

정말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예고편이 였다.

예고편만 되엇어도 좋앗을텐데................

그러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다

예고편의 모습보다 못하다니,...

엄브릿지 교수의 악행을

더 실감나게 자아내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고

좋았던 장면이라면,,,,,

해리포터의 회상씬이라고 할수 잇을 꺼같다

시리우스의 죽음을 좀더 어이없게 만들엇으면 좋았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