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개봉..!!!ㅎㅎ

완전 반가웠습니다..ㅎㅎ

아이들은 역시나 너무나 커버렸더군여..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아즈카반의 죄수들이 해서 봤었는데..

완전 비교 되더군여..

특히 해리..ㅡㅠ

다른 애들은 그래도 좀 난거 같던데..

네빌두 다른 아이를 캐스팅 했는지 의심 될 정도였습니다..

책속에서 상상하던 그 모습을 영상으로 본다는 것이 상상력을 조금 잠재울수도 있겠지만..

제가 상상 하던 데로 보여 주니 너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책으론 8편이 또 나올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있었던거 같은데..

또 나오려나..흠...

러브굿은 캐스팅 정말 잘 된듯 하네여..

본인두 해리포터늬 팬이라고 하고..

약간 사차원인듯한 그녀의 매력이..

아주 잘 보여 지던데여..ㅎㅎ

올해두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던 영화가 금새 끈나 버려서 아쉬웠지만..

다시 내년을 기다리며..ㅎㅎ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