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좋았던 영화이다.
차태현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렸던 영화.
넘 귀여운 차태현~~
은은하지만 나름 괜찮았던 영화로~
마지막에 약간의 감동두 있었고 너무 좋았던 영화다.
큰웃음없이 유쾌한 영화로 노래는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
이차선 다리 넘 좋았다.
노래가 중독성이 있긴 했지만..
차태현과 이차선 다리 노래가 넘 잘어울렸다.
넘 재미있었다.
차태현의 코믹연기로 많이 웃을수 있는 영화였다.
웃고 즐기기에 부담없는 영화
특별히 어렵지않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영화
약간의 일본색이 드러나지만 꽤 볼만한 영화로 좋았다.
정말 소중한것은 내 주위에 있음을 더욱 알게 해준 영화로 재미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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