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진솔한 이야기 넘 좋았다. 강력3반
remon2053 2007-07-17 오전 11:15:56 1240   [10]

형사들의 멋진삶을 엿볼수있는 영화였다.

 

보고나서 시원스럽고 통쾌하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역시 중견배우들이 제몫을 했던 영화로 기대 안하고 보면 나름 볼만한 영화였다.

 

우리나라 형사님들이 정말 저럴까?

 

한국형사의 서글픈 현실을 볼수있었고 그래서인지 불쌍했기도했고 넘 멋있었다.

 

형사들의 얘기였지만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강한 영화였다.

 

초반에 재밌다가 끝부분에 가서 김 확 빠지는 영화로 실망스럽긴 했지만 예상외의 수작이었다.

 

강력반 형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볼만했고 재미있었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어두운곳까지 깊숙히 빠져들수 있는 좋은영화에 빠져보는것두 좋을듯~

 

정말 우리나라 경찰들이 치안을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를 느끼게 해준 영화

 

힘들어보이는 형사님들 화이팅!!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4962 [라따뚜이] 두시간이 행복한.. moviepan 07.07.18 1031 10
54961 [라따뚜이] 라따뚜이 먹고싶어요^^* egg0930 07.07.18 1073 8
54960 [비단구두] 여균동 감독 영화 중에는 상당히 나은 편이다... joynwe 07.07.18 1387 5
54959 [미필적 고..] 여름휴가.. cocacola7 07.07.18 1083 11
54958 [다이하드 ..] 죽도록 고생하는… <다이하드4.0> rubypoint 07.07.18 928 9
54957 [그들만의 ..] 정선경의 유혹. pontain 07.07.18 2309 6
54956 [다이하드 ..] 오빠가 돌아왔다 (5) jimmani 07.07.18 15066 23
54955 [파고] Bittersweet. 범죄와 유머를 요리하는 코엔 형제 pys1718 07.07.18 1778 2
54954 [애정의 조건] <스팽글리쉬><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임스 L.브룩스에 관한 고찰 pys1718 07.07.18 1857 1
54953 [화양연화]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pys1718 07.07.18 2067 1
54951 [파업] 난, 무성영화가, 두렵다 pys1718 07.07.18 749 1
54950 [시스터 액..] 정말 좋은 영화! joynwe 07.07.17 1323 7
54949 [다섯은 너..] 좋아할만한 이유가 있는 영화지만... joynwe 07.07.17 1390 2
54948 [다이하드 ..] 존 맥클레인,그는 천하무적 불사신이다 maymight 07.07.17 948 3
54947 [라따뚜이] 어제시사회보러 갔었어용~~ㅋㅋ younggirl666 07.07.17 941 8
54946 [닥터 K] 차인표 씨 배우는 참 좋은데...글쎄 이 영화는... joynwe 07.07.17 2373 5
54945 [모나리자 ..] 1950년 대 서양 여학교 여성 근대화 이야기? joynwe 07.07.17 1784 8
54944 [다이하드 ..] 자유롭게 살거나 고통스럽게 죽거나 (1) pys1718 07.07.17 959 3
54943 [웰컴 투 ..] 나도 동막골에 한 번 가보고 싶다! coolguy-j 07.07.17 2088 7
54942 [다이하드 ..] 액션의 지존!! 존 맥클레인의 화려한 컴백!! theone777 07.07.17 1150 9
54940 [라따뚜이] 웃음과감동이끈이질않는그런애니메이션 vov1214 07.07.17 898 6
54939 [여선생 V..] 재미 감동 최고 joynwe 07.07.17 1154 2
54938 [라따뚜이] 꿈과 희망이 있어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whiteyou 07.07.17 4712 776
54937 [도둑맞곤 ..] 잔잔하게 웃을수 있는 가벼운 영화 remon2053 07.07.17 1844 2
54936 [라따뚜이] 기존 애니메이션과는 또다른 교훈이 베어있는 .. wanicookie 07.07.17 1078 5
54935 [검은집] 싸이코패스의 존재와 심리스릴러로서의 리듬감있는 전개구도, 조금 아쉬운 후반! lang015 07.07.17 1491 3
54934 [고양이를 ..] 작품성이 좋았던 예쁜영화 remon2053 07.07.17 1821 11
54933 [튜브] 너무 잘 만들어진 기대이상의 영화 remon2053 07.07.17 1947 0
54932 [행복을 찾..] 감동의 도가니탕. (1) remon2053 07.07.17 1042 1
54931 [나도 아내..] 너무 사랑스런 영화 remon2053 07.07.17 1304 2
현재 [강력3반] 진솔한 이야기 넘 좋았다. remon2053 07.07.17 1240 10
54929 [품행제로] 기대이상의 재미를 줬던 영화 remon2053 07.07.17 1330 8

이전으로이전으로1201 | 1202 | 1203 | 1204 | 1205 | 1206 | 1207 | 1208 | 1209 | 1210 | 1211 | 1212 | 1213 | 1214 | 12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