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서 길어올린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
잔잔하면서도 소소한 평범하리만큼 가까운 감성..
현실적인 모습이 젤 맘에 드는 꼬옥 껴안아주고 싶은 영화이다.
혜주의 모습에서 동감도 되고 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여자아이들에 대한 이해를 늘려준영화
10대의 여자아이들 그 고양이 같은 쓸쓸함이 묻어나는 영화
20살 그들이 느끼는 감정그대로 듬뿍 담긴 예쁜영화
요란하지않게 20대의 감성을 잘 그려준 영화
갓 성인이 된 이의 고뇌와 우정을 고스란히 전해준 영화
메세지두 있구 재미있었던 영화로 난 이런영화가 좋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영화였다.
정말 잔잔하고 정말 조용했던 영화로 작품성이 좋았다.
작은 자아가 거대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영화.
볼거리, 흥미거리는 없지만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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