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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찡한 영화 블루프린트
remon2053 2007-07-18 오후 2:50:46 1150   [5]

너무나 가슴찡한 영화

 

우리가 살아야만 하는 존재의 이유를 그려낸 영화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복제에 대해 말이 많다.

 

하지만 난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영화에서도 복제라는 소재는 민감해서 그런가 쉽게 지나칠수가 없다.

 

그러나 인간복제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물들두 그렇지만..

 

자연스런 탄생과 인위적인 탄생 둘다 같은 선택이라는 명목이지만,

 

목적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물론,ms라는 병이 언제 죽을지 몰라서, 두려운 미래때문에...

 

아직은 죽을때가 아니라는 확신때문에 ...

 

더 오래 살아야한다는 것때문에 필요했다하더라도  그건 아니라고 본다.

 

아주 오랜만에 피아노가 나오는 영화를 본것 같다.

 

자연과 함께 연주되는 피아노가 많이 나와 좋았다.

 

피아노와 음악 배경을 주로 본 영화로 피아노연주가 없었다면 조금 보기 힘들었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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