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새장을 개척한 영화!
우리나라 해양액션 영화로서는 최고란 생각이 든다.
볼거리가 풍부했던 영화로 넘 재밌게 본 영화로 남아있다.
헐리우드 영화로만 보아왔던 그런 장르를 우리 나라에서 직접 만들어 개봉하게 되었다니 정말 놀라운 기술력과 연출력이었다.
별 다섯개를 주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다.
연출면에서도 흠이 없을 정도로 완벽했던 영화로 스토리나 주연배우들의 연기력두 참 좋았는데..
흥행못해서 아쉬웠던 영화다.
스토리가 정말 잘 짜여진 영화였고, 나름대로 슬프고 멋진 우정영화였다.
블루..푸르른 심해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
의외로 볼만했던 영화로 숨겨진 수작으로 기억되는 영화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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