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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7179 2007-07-18 오후 4:34:24 1268   [2]

동남아시아 쪽 공포영화가 전에도 있엇다.

셔터 디아이 등...~~~이젠 그동네 사람들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도 그다지 낯설지가 않다.

영화내내에..한국 개봉을  겨냥한건지..

한국을 높이 사는 부분들이 많다.

한국가면 이병 나을수잇대~~ 한국가면 ..한국이면...한국의사는.... 전부 최고란다 ㅋㅋ

뭐 그다지 칭찬해주는데 나쁠껀없는데.. 괜히 개봉한다해서 그런거같드라 ㅎㅎㅎ

 

 

한국에선 익숙한 공포영화인데 이번에 샴이 개봉한다.

포스터 보니 쌍둥이가 죽고 다른 쌍둥이를 쫒아다니는 얘기..

가끔 깜짝깜짝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다른 공포영화완 다르게 중간중간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진짜 영화는 중반이후 시작됐다. 사건의 발단을 알게되고 그리고 쫒기는 신세가된 주인공.

그리고 그 주인공의 진짜 비밀이 드러나는 ...............................

을마나 비밀이 중요했으면 시사회입장전에..

비밀누설금지 서명까지 했다..

샴 영화정도면 다른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이에게 한번쯤은 추처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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