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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귀엽다.갖고싶을만큼.. 아치와 씨팍
kpop20 2007-07-21 오후 12:22:33 1586   [3]
개봉전부터 승범씨랑 창정씨가 더빙한대서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매번 보고싶은 영화만 보고있지만.. 기대많이 하고 보러 간 영화였는데..

여하튼,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던거 같다.

승범씨는 목소리 그대로 나와서 영화보는 내내 헷갈렸었고

창정씨는 나름대로 캐릭터에 맞게 목소리에 변화를 줘서 연기한것 같아 좋았다.

"응아"가 영화의 소재라는게 참 황당하기도 하고

영화 보는 내내 불쾌한 대사들뿐이였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부분도 많았던것 같다.

특히 지미감독이랑, 보자기군단 넘 넘 귀엽다.ㅋ

그리고 숨어있던 경규아저씨의 목소리까지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비상식적 언어들(흔히말하는 은어, 비속어)이 남발되어서 불쾌한면도 많았다.

보자기군단 아주 가지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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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와 씨팍(2006, AAchi & SSipak)
제작사 : JTEAM studio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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