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을 소재로 한 영화와 다소 비슷한 느낌의 영화였다.
안성기의 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이 영화보고 "사랑하고 싶어진다."라는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안성기는 넘 좋은데 최지우는 이 영화와 안어울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최지우는 별루~
대통령의 로맨틱코메디 영화로 저런 대통령이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약간의 현실성은 떨어지지만..아름답게 잘 담아낸 영화이기에 그래두 좋았다.
안성기의 연기가 넘 돋보였던 영화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영화였다.
글구,,대통령 딸로 나오는 임수정 넘 예뻤다.
부담없이 볼수있는 영화로 편하고 행복하게 볼수있었고.. 넘 멋졌고 상큼하게 느껴졌다.
다시 한번 보고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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