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같지 않은 영화로 그저그런 느낌이 들었다.
가끔씩 공포가 나오긴 하지만 그리 놀랍지 않은것으로 별루였다.
주인공이나 작품면에서는 신선도는 있었으나 거기에 비해서 너무 부흥하지 못한 영화였다.
스토리가 너무 미흡한데다가 배우들의 연기두 넘 별루였던 영화
눈요기 영화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이렇게 졸린 영화 첨 봤다.
공포를 빙자한 공포 흉내만 낸 영화..
어찌 이 영화가 공포란 말인가??
전혀 무섭지 않은 영화로 지루함이 일상이었고 영화보는것보다 잠자는것이 더 많았던 영화이기도 했다.
차라리 집에서 잠이나 잘껄..
시간과 돈낭비에 머릿속이 아플정도였다.
다시는 생각하고싶지도 않은 최악의 영화..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최악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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