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유령호텔의 진실을 캐는 주인공
그런 그에게 1408호에 들어가지말라는 엽서가 도착한다
그래서 그호텔로 가서 겨우1408호에 머무르게된 주인공
별거 아니라 생각됐지만..
잠시뒤 그곳에 있던 시계가 60:00으로 시작해서
거꾸로 돌아가면서 사건은 터진다
창문이 갑자기 닫혀서 손에 찧고.. 게다가 유령등..
여러사태가 혼란스러운데.
과거와 현실 그리고 죽은사람들..
이런게 한데 어우러져서 정말 끝도 알수없는..
그런 영화였다
그래서 결말을 정말 기대했는데..
보면 정말 힘이 빠진다..
머 그래도 약간의 반전이 있긴 하지만서두..
머랄까 잔뜩기대한것 치곤 허무한 그런결말이랄까..
다른건 괜찮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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