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영화다.
트로이에 가보고 싶어지게 만들어버리는 영화
화려한 전쟁신이 넘 최고였고,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멋진 배우들을 만나 넘 좋았다.
역사외에 오락적인 요소도 겸비해 있는 영화로 넘 멋졌다.
2번 봤는데도 또 보고싶어지는 영화다.
넘 멋진 배우들의 캐스팅이 넘 좋았다.
카리스마 있는 배우들의 멋진 매력을 발휘해주었기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영화였다.
순간의 판단이 역사를 좌우하는 웅장한 느낌의 영화로 신화속 영웅서사를 잘 풀어낸 영화이기도 하다.
흠잡을곳 하나없는 명작중의 명작이다.
스케일이 컸던 작품으로 큰 영화답게 화려했다.
멋진배우 에릭바나를 알게 해준 영화
사랑때문에 희생된 영웅들의 죽음이 넘 안타까웠던 영화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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