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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 ㅠㅠㅠ엉엉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mintchoco812 2007-07-27 오전 11:25:47 1554   [3]

그냥 그랬다는 내 친구들의 평이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캐리비안의 해적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나는 텀이 길면 전 편을 잘 기억을 못하는 편이다;;;

뭐.. 아 그랬었지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대사!!!

윌 터너가 스완에게 심장을 주면서

" 처음부터 당신 꺼였소. 당신이 보관해주겠소?"

할때

으아 ㅠㅠㅠ

이런 감동적인 대사가 또 없어요;;;;

그리고 영화 자막이 다 내려간 후에

10년후의 장면이 나온다.

해가 질때 스파클이 번쩍하면서

블랙펄이 나타나서

윌 터너와 아들의 상봉(?) 장면이다 ㅋㅋㅋ

 

아무리 봐도 올랜도 블룸은 정말 멋지다 -ㅅ- ;;;

 

그리고 마지막에

잭 스페로우의 쪽배로 다시시작하는 선장? ㅋㅋㅋ

역시 잭!!!

쵝오다 ㅋㅋ 굿.

 


(총 0명 참여)
ejin4rang
캐리비안의 해적 엄청 재미있죠   
2007-07-30 15:42
director86
재미 이번은 별로던데 ..   
2007-07-28 05: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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