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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휴가 화려한 휴가
dotnr4436 2007-08-03 오후 12:38:50 449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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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0명 참여)
jinsiny
아 그리고 마지막문장 완벽한 상업영화라고 하셨는데 그럼 영화가 상업적이지 않은게 있어요? 무슨 국군홍보영화인줄 아시나 본데 영화는 다 상업영화입니다. 단지 작품성에 중점을 뒀는지 아닌지가 기준이죠. 항상 자신의 좁은 잣대로 평가하지 마십시오   
2007-08-04 11:59
jinsiny
"이준기 캐스팅한거 자체만봐도 젓비린내 날정도입니다" <-제일 어이없네요. 나는 남자고 이준기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단지 자기가 싫어하는 꽃미남 계열 배우가 캐스팅된걸로 철자도 틀려가면서 젖비린내 난다니? ㅋ 이준기 연기가 보기에 못 마땅했나요? 내가 볼때 전혀 그렇지 않던데... 나는 당신의 그 편협한 시선이 젖비린내 나네요. 그리고 대치상황에서 시민들이 개그를 했든 안했든 당신은 실제로 봤어요? 그때 그상황에 그 자리에 있었어요? 마치 자신은 그자리에서 있었다는 듯이 계속 말하네요. 영화는 영화로 받아들이십시오   
2007-08-04 11:57
ysj715
참 용감한 글이네요^^   
2007-08-04 08:07
akechi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에서 무식이 드러나네요
광주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릴께요
님 말씀하시는거 하나도 공감안가구요
님 생각이 모든 광주 사람들의 생각인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말 고등학교 작문시간에 배우셨겠죠?

그리고 한말씀 더. 제5공화국 보고 말씀하시는거에요?
그 드라마에선 전두환 있는 그대로 나오지 않잖아요 -_-   
2007-08-03 23:36
tasoo
광주학살을 인간적인 면으로 접근했고 감독이 진심으로 성의를 다해 연출한 의미있는 작품인데, 너무 비난하시는 것 같군요 광주학살영화를 실제처럼 가장 현실적으로 묘사했으면 공포영화가 된다는 말 못 들으셨는지요.. 그만큼 광주학살 잔인한 게 아는 사람은 압니다.
조금씩이라도 이렇게라도 더 알린다는 게 얼마나 중요합니까   
2007-08-03 22:50
ldk209
어쨌거나 광주 시민들, 눈물 흘리며 감동의 박수 치던데요..
그리고 돈 벌려고 작정한 거 맞습니다. 분명 오락영화로서 만들어진건 확실합니다. 뭘 기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12.12부터 넣었다면 상영 시간 동안 대체 광주는 얼마나 나왔을까요? 그랬다면 광주는 맛뵈기로 보여줬다고 또 흥분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왜 광주에서 그런 참혹한 일이 발생했는지 원인과 그 결과에 대해 스리슬쩍 넘어간 건 너무 소심하게 접근했다고 봅니다. 겁을 냈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해도 전두환이 어느 정도 미화된 인물로 나온 제5공화국과 비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2007-08-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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