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호기심이 세상을 발전 시키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와 반대의 성격을 띨 수 또한 있을 것입니다.
1408 자신의 일이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에 의존하는 자만심
그 자만심에 대한 여러자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것의 선택은 자신의 몫이기전에 세상의 사실적인 부분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과연 선택을 할때 고려하는 부분과 어떤 점 때문에 선택을 했을까
혹시 눈에 보이는 사실적인 측면만을 고려 하지는 않았나요
사람을 볼때 겉모습과 있는 그자체의 여러가지 요소 조건 등등
그것이 아마도 선택의 변수를 주지는 않았을까요 ...
1408은 사실적인 면 보다는 진실적인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 것은 아니였는지
사실보다는 진실을 찾고 있는 관객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진실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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