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리뷰를 작성했었습니다.
리뷰를 보다보다 정말 너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
영화도 무비스트 평점과 리뷰에 보러 갔었건만
무비스트에 평점에 낚인건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칭찬일색으로 가득한 이 무비스트를 보니깐 - -;;;
아무런 지적하나 없이 다 최고다 멋지다~ <-이런;;;
영화보시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솔직히 600억의 가치가 있는 영화였습니까?;;
뚝뚝 끊기고 이야기의 개연성이없는 이상한 편집에다가
영화에 집중 못하게 하는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력
쫓고 쫓기는 추격신에서도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았고- -;;
그 부라퀴 군단 대장... 차에 부딪혀서 자빠지는 거랑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너무너무 유치했어요
어디서 본 말 그대롭니다. 정말 비싸게 만든 파워레인저 입니다 ...- -;;;
CG도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기술로 봐서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 애초 이 영화는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한층 눈 높아져있는 관객들이 CG만 가지고 영화를 판단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평이한 카메라 기법만이 펼쳐지고
단순 명료한 스토리에 흡입력없는 연기력...
뭐라고 악플을 다실지 궁금하시네요 - -;;
니가 해봐라 , 뭐 이런 = =? 대단하십니다. 무비스트 이제 믿을 수가 없겠어요 ;;
8.2 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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