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
잔뜻 기대를 하고 이 영화 1408을 보았습니다.
홍보도 많이 하고 영화관에서도 무슨 방같은걸 예고편보도록 작게 만들어놓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모랄까... 시시했습니다.
내용도 없고..
뒤죽박죽에... 그리고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호텔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정말 그저 놀이 동산에 있는 유령의 집... 이라고 해야할까..
많이 실망 했어요. 차라리 비디오로 볼껄....
그리고 중간에 물이 막 나오고.. 갑자기 얼고... 얼토당토..ㅡㅡ;
스토리가 너무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은 유명하고 좋은데.. 아무튼.. 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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