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영화는 아니지만 각 인물의 에피소드가 슬픔이 내포되어있는 공포영화 라고 해야 할까요
공포라기 보다는 슬픈 사랑이야기가 아닌가 싶은..
효과음이 귀에 팍팍 들어와 주는..
깔끔한 영화같다.. 마지막엔 눈물도 흐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