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포물을 좋아하지 않지만...
경성이라는 시대배경과 배우 김태우씨가 나온다는 말에.. 꼭 보고싶습니다!!
경성이라는 시대 배경에서 우리 나라의 정서가 많이 포함되어 있을꺼 같아요..
포스터의 제목에서 처럼 사랑에 홀리다..라는 말이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함지다.
주인공 여자분의 모습도 무척이나 아름답구요...
매혹적이고 조금은 섬뜩한 느낌의 시각적 영상
그리고 경성이라는 시간적 배경이 어우러진 영화일꺼란 기대를 합니다.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은지라 흥미를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꼭 영화 대박나시길 바라구요~
한국 영화 하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