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본지가 거의 십년이 다 되어 가기 때문에
오랫만에 보는 애니메이션이라
혹시나 재미없으면 어쩌나 하고 봤는데 생각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배경이 프랑스이기 때문에 보여지는 배경들이 흥미로웠고
음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도 신선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음식들이 애니메이션화 되어 나오는데 매우 귀엽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또 재미있었던 것은 주인공인 쥐가 너무 귀엽고
사실적이여서 ... ^ ^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상할 수 있는 결말이어서
쫌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애니메이션 덕에 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생각도 나고
뭔가 동심에 젖는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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