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영화를보든 개인마다 다르다는걸 알아줬으면좋겠다.

디워에대한 기대가컸다 오랫동안 기다리기도했고 _

이것저것 기사나 소문으로  간만에 너무끌리는영화여서 보러갔었다.

 CG를보고 아 우리나라영화도 이제

헐리우드영화와 비교될꺼가없겠다!라는자부심을 가진건 사실이다.

거기나오는괴물들은 300에서나왔던 동물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다.

디워가 더빨리나왔으면 사람들이 더 감탄했을텐데라는생각도했다.

솔직히 스토리는 2%부족하긴했으나

나에겐 CG나 볼거리가 2%를채워주고도 남았다.

멋있었다.

무비스트도 그렇치만 사회에서디워가 논쟁거리가 되는 일이많아서

너무궁금했었는데

우리나라영화에 희망이보인다

정말 큰 희망!

암튼 영화보고난후 차기작이 더 기대되었던 영화다.

더발전하고 더 나아가길바란다

희망을 별점에 놓치말라는 분의 글을 보고 중박으로 깔끔하게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