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제 국내는 끝났다 세계최대시장 미국이다 디 워
pill1119 2007-08-12 오후 1:10:46 2517   [14]

 

 

충무로...영화의 상징이죠

 

근데 너무 인맥주의적이다보니 특히 평론가들...

 

 

 

 

평론가는 예술영화만 보시고

 

이런 대중성 깊은 오락영화는 보지마세요

 

 

우리는 하루쟁일 어두운곳에 박혀서 영화보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그저 한달에 몇번 극장가서 영화 골라보는 시민들입니다

 

 

 

국민들의 평가가 정확하다고 봅니다

 

어제 디워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탄사를 연발했고

이것이 한국사람이 만든영화라고

생각하니 매진행열도 이해가 가던데요

 

크레딧이 올라갈땐 함성과 함께

아이와 어른들이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그래요

 

 

 

 

 

심형래는 충무로에서 인정못받습니다

 

왜냐면 혹평을 쓰는 당신하고는 관계가 없으며 스크린 퀘터제를 옹호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쓰레기 같은 조폭영화나 띠띠리 영화 만들어서 안정되게 밥그릇 챙기지만 마세요

 

 

 

디워 보시고 한국영화의 후퇴라구요..

 

차라리 디워 감독인 심형래씨보고 수익금 다 충무로로 환산하라고 당당히 얘길하세요

 

그렇게 하시면 바로 무비스트 메인화면이나 오른쪽 리뷰의 깍아내리는 글이 반대로 옹호와 찬양으로 글로    넘치게 되겠죠

 

 

 

 

 

 

 

 

 

 

 

 

 

 

독립 영화계에 이송일 감독이라고 있습니다(주로 동성애 영화제작)

독립영화계에서 300억이 넘는 자본금 확보란 정말 꿈같은 소리라는것 압니다

그치만 그렇다지만 ...

이송일 감독 왈

"그돈이면 난 디워같은 스레기 같은 영화 350편만든다"

라고했습니다

즉 평론을 한것입니다 (지금 난리입니다.그냥 물어 뜯기고 있습니다 ㅠㅠ 불쌍)

 

안쓰럽습니다... 평론가와 무비스트 관계자님들

 

 

 

 

아무리 우리나라는 인맥이라지만...쩝 광주 사태를 보는듯..ㅋㅋ(언론 통제수준)

 

 

 

지금 이상한것은 포탈사이트에서는 디워 스토리.영상 극찬을 아끼지 않던데 유독 영화전문사이트에서는

심감독을 깍아내리는듯한 느낌..(충무로와 직간접적인 영향)

아래 도표는 실시간 포탈 사이트에서 영화 보신분들(직접 영향권 국민들)대상 디워에 대한 평점을 매긴것입니다 (메인 창에는 "디워 스토리 영상 헐리웃 뛰어넘다")

 

 

 

 

 

 

 

 

 

 

 

 

 

 

 

 

 

 

 

 

아래 10 명의 충무로 지원 없이는 못사는 더러운 사대부주의 평론가님들

위의 표가 보이시나요? 예매후 실제 관람이 확인된 관객들의 평점이랍니다

물론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눈까리가 있으면 한번 쳐 보라구 이런 ㅅㅂ ㄹ ㅁ들아!!!

 

(시간이 갈수록 너희들은 십히게 되어있다..그냥 쭉 그렇게 더러운 팬대를 놓지말거라 제발..)

 

 

김도훈 김용필 남서연 이지선 장원수 서정환 허남웅 백건영 이숙명 최경희(평론가)

님들의 영화평들은 내 친구왈 " 개 후라이드의 노란자 만도 못한 찌찌들 아이가"하고 흥분했습니다

 

 

(평가절하 일색-내 나쁜 머리로는 도저히 저런 평가론이 나올수 없다고 판단)


당신네들의 직접적인 이름을 걸고 내가 욕을 했다고 까발려 보세요


왜 메인 뉴스와 신문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反충무로 감정이 폭팔했다고 생각할까요 당신네들 "즐쳐드삼"

"즐쳐드삼"이란 말은 우리 고유의 네티즌의 말을 대표하여 드리는 비속어 입니다

왜 당신이 나를 욕하는냐 .. 당신이 영화에 대해서 뭘 알아~하고 반박하지 마세요

네트웍에서는 단방향 회선만 지원하는것은 아닙니다

당신 10명의 도화선에서 당신들 술자리에서 그 한사람을 까발리듯이 우리또한 그럴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반충무로 감정의 발화선의 중심엔 당신들 10 명이 있으니깐요...

 

제가 반드시 당신들 자질에
대한 공론화를 유도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제 댓글다신분과 그 위대한 충무로판 인생 평론가 중에서 ..

 

 

 

 

 

 

 

 

고소영주연의 "언니가 간다"에 별 다섯개 주시고

심형래감독의 "디워"는 별한개 주시네요

 

 

 

 

 

 

 

 

 

 

 

 

 

 

 

포탈사이

 

트(충무로와 관계없는 직접 관객들)과 메인뉴스를 보니

" 이제 심형래 때리기 그만해라"라고 쓴 기사가 있습니다

 

 

 

 

그기에 리플달린것 보니 모두다 디워에대한 찬사와 글들이 넘쳐나는데 이분들 이상하게 만드네요

 

당신네들이 미국전역에 걸어놓을 영화는 "조폭마누라 4"와 "우리나라 평론가들의 정신이상"이라는 제목으로

걸어놓으시는게 어떨지...클클

 

 

 

 

 

 

여기서 한마디더...

 

 

열정을 가진자들은 넘쳐납니다 그러나 그열정을 표현하고 실행하는 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열정을 가진자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그렇지 않을거라면 그 열정을 해하지는 마세요

 

심형래 감독이 당신보다 절대 못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미래의 당신아이들을 위해서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말이죠.

(개인적인 우리나라 사대부사상 평론가들에게 하는말)

 

 

 

노력없는 열정은 식은 파시즘만 낳을뿐 그 노력을 하는자에게는 결국 믿어주는 힘이 있다

심형래 감독이 여지껏 가시박힌 길을 걸을때 우리나라 국민들의 격려와 네티즌들의 힘에 감사하며 얘길했습니다

 

 

 

 

 

PS: 제가 이렇게 열올리면서 글올리는 것을 본 몇몇 분들이 꼬집기 시작했습니다

  이글 올린사람은 심형래측의 알바생이라고요...쇼박스관계자라구요...

   진실매도의 법칙은 물흐림의 원칙을 고수하시던말씀들...저는 그저 휴가받은 30 살의 경남 촌놈입니다

   미디어 영상학과라서 관심이 있는 편이구요  ㅋㅋ 하여간 그정도까지 칭송받으니 기분이 나쁜진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또 올리게 되네요..중간에 흥분해서 띠리리 글 용서해주세요

이제 국민들이 몇개의 혀로는 휘둘리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고 싶어기에 말입니다

 

 

 

음 제글이 리뷰글이 아니라고 지워졌군요

리뷰라 함은 영화를 보고 느낀점을 적는 건데요

 

솔직히 무비스트 평론가 평이나 삭제하세요

무비스트 솔직히 정말

 

정말 심형래 죽이기에 앞잡이 무비스트 디워 게시판 관리자님 이런 개 후라이드야 똑바로 살아라 인생을 그따구로 살지말고....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이런 개란후라이드쉬리야`0`

 

진중권씨가 요즘 검색순위 1 위가 되어버렸죠

방송출연후 그의 블로그 메인창에는 디워를 보고 재미있다라고 말하는 국민에게는 디빠라는 칭송을 하시고 .........대학 교수라는 닉네임을 달고 그런말을 할수 있다는 한국은 정말로 살기 좋은나라구나 라고 판단되는군요

그의 블로그가 무차별 테러가 당할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의 메인창에는...쩝..ㅠㅠ..

마지막 압권"디빠들아 내가 한번 쌔려줄께""오빠꿈꿔.."..ㅠㅠ..대학교수가...

 

 

 

 

 

 

 

 

 

 

 

 

 

자 그럼 교수님...

이제 어쩔거유~ ㅠㅠ....정말 대문하나만큼은 아집에 찬 독설과 장난끼가 넘치는군요


(총 0명 참여)
keiem
다 좋은데.. 충무로 vs 심형래는 만들지 말자..   
2007-08-13 00:15
saekom
이글 정말 지겹다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2007-08-12 17:43
9719953
평점은 그렇다 치고 만나는 사람 5명 중 4명이 디워가 재미 없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07-08-12 15:19
marly
솔직히 디워 재미 없습니다!
제발 인정 좀 하시죠   
2007-08-12 14:45
1


디 워(2007, D-War / Dragon Wars)
제작사 : (주)영구아트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d-war.com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6606 [디 워] 한국SF영화에 기대와 힘을 실어주고 싶다 polo7907 07.08.13 9547 15
56605 [디 워] 디워 봤어요 egg0930 07.08.13 982 4
56603 [디 워] 디워 논란 최종 정리 (4) jjdworks 07.08.13 1113 5
56601 [디 워] 디워 비판 kurzweilsp88 07.08.13 1260 11
56586 [디 워] 보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이 영화를 본 사람의 입장. chulhee86 07.08.12 1263 4
56585 [디 워] 친구들을 데려갔다가 욕만 먹고 오다. (3) kingrapter 07.08.12 2091 11
56582 [디 워] 【 디워 vs 고질라 】 (2) kmdkm 07.08.12 1624 6
56581 [디 워] '디 워' 에 대한 나의 생각 30325 07.08.12 932 5
56562 [디 워] 심감독 다음 영화 시나리오는 전문가의 손에.... (1) look1972 07.08.12 1176 6
현재 [디 워] 이제 국내는 끝났다 세계최대시장 미국이다 (4) pill1119 07.08.12 2517 14
56546 [디 워] 그냥 개인적으로 디워에대한감상평 hellion0 07.08.12 1297 7
56543 [디 워] 더이상의 찬반논란은 무의미.... (1) kmdkm 07.08.12 1085 4
56540 [디 워] 이 기사가 정답입니다.... (3) saekom 07.08.12 2209 15
56538 [디 워] 영구키드, 그의 꿈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indetic 07.08.12 1121 9
56536 [디 워] 심형례 감독님의 도전정신에는 극찬 "하지만" blueteo 07.08.12 1321 8
56534 [디 워] ★ 여러분들, 제발 진중권 욕하지마세요! ★ (8) tatotu 07.08.12 1382 8
56527 [디 워] 상상력과 창의력을 죽이는 보수수구꼴통들 (14) everydayfun 07.08.11 1442 6
56525 [디 워] 실패할지라도 아름다운 도전! dnwls99 07.08.11 1079 11
56508 [디 워] 12세이상관람가...최고의영화다.... (1) rkwkdhkd2 07.08.11 1445 5
56505 [디 워] 잘만들었나 못만들었나 보단 "해외에서도 뜰까?"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4) lijino 07.08.11 1549 9
56500 [디 워] 헐리우드?......응? 이걸? 캬하하하..이거..머..참;; (3) piket1901 07.08.11 1506 8
56499 [디 워] 솔직히 제 개인소견으론 글쎄..........엉망인것 같은데.. cjstjdghl 07.08.10 1213 6
56496 [디 워] 궁금하다. 묻고싶다... (5) jordan76 07.08.10 1222 7
56491 [디 워] 뭔가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는 네티즌들... (6) saekom 07.08.10 1888 14
56489 [디 워] [펌] 진중권은 나올 필요없는 패널 (1) wys9528 07.08.10 1330 11
56486 [디 워] 와이프와 아들에 이어 저도 보고 왔습니다.. boost01 07.08.10 1250 11
56479 [디 워] 2500년전 아리스토텔레스의 금기를 깨뜨린 영화!! (1) wildkwak 07.08.10 1711 9
56472 [디 워] 진중권씨에게 돌을 던지는 분들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5) saekom 07.08.10 1751 10
56466 [디 워] 디워를 보고 hyokyeong 07.08.10 1167 6
56465 [디 워] 디워 ! 내용을 따지지 말자 (3) flyminkyu 07.08.10 1217 14
56464 [디 워] 미국영화는 더 애국심을...... (3) staronlog 07.08.10 1175 13
56461 [디 워] [디워] 관람평 몇글자 kzaan 07.08.10 1109 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