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무섭고 짜릿한 영화 기담
kkj3347 2007-08-12 오후 8:05:26 707   [3]

대단한 섬뜩한 공포와..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942년 경성공포극 정말 기대됩니다..

새로운 공포영화 개봉하면 영화관으로 달려가야 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새로운 공포장르를 여는 대단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여름엔 역시 짜릿한 공포물이 앞권 아닐까요.

시사회 감상평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총 0명 참여)
1


기담(2007)
제작사 : 영화사 도로시 / 배급사 : (주)영화사 오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6695 [기담] 기담.. metaljic 07.08.14 915 3
56688 [기담] 매우 훌륭해요! jh0726 07.08.14 743 3
56679 [기담] 영화의 차별화 선언! ssopark 07.08.14 719 3
56667 [기담] 일단 정말 매우 독특한 영화다!!! ohyigipum 07.08.14 877 7
56665 [기담] 사람의 공포감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듯 기대에 부흥하는 공포영화 yea9493 07.08.14 675 3
56664 [기담] 다른 공포영화와는 다른 느낌,,, smzzang83 07.08.14 825 2
56663 [기담]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 asj1114 07.08.14 819 3
56662 [기담] 제목과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toodeuli 07.08.14 668 3
56660 [기담] 속편으로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기담 purpwolf 07.08.14 521 0
56652 [기담] 웰메이드 공포주의, 탐미주의적 영화!! hiptobe 07.08.13 1037 2
56651 [기담] 소리없이 강한 영화 rwj81 07.08.13 817 2
56647 [기담] 정말 영화보는내내 계속 긴장하면서 봤어요! juhy1024 07.08.13 846 1
56643 [기담] 간단하게만은 설명할 수 없다 xnaudgnl 07.08.13 795 3
56636 [기담] 공포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깝다!! sinclair37 07.08.13 862 4
56630 [기담] 끔찍하고 슬픈 공포!! cosmopop 07.08.13 726 3
56625 [기담] 우리 영화는 정말이지 나날이 발전하고 있네요. his1007 07.08.13 875 3
56624 [기담] 기담 보면서 잤다.. 하지만.. 엄청 새로운 종류의 공포영화이다 wodnr26 07.08.13 979 4
56620 [기담] 기이한 사랑을 품은 자들의 섬뜻한 공포가 기대된다 0336chang 07.08.13 844 5
56590 [기담] 개성넘치는 한국 공포영화의 탄생 (1) orangeje 07.08.12 937 4
56589 [기담] 한국영화의 한계를 벗어던진 영화 tjr123 07.08.12 794 4
56588 [기담] 슬픔이 묻어있는 공포영화 mhmall 07.08.12 795 2
56584 [기담] 간만에 공포영화다운 공포영화를 봤어요강추.. redmih 07.08.12 1114 3
현재 [기담] 무섭고 짜릿한 영화 kkj3347 07.08.12 707 3
56556 [기담] [ 고전의 공포를 찾아서 ] redraj 07.08.12 692 4
56554 [기담] 공포에도 품격이 있다.. 명품공포! aio1001 07.08.12 802 3
56553 [기담] 매끄럽게 잘 만들어진 사랑과 공포의 향연! hjc5413 07.08.12 673 3
56552 [기담] 오랜만에 만난 "넘침"없는 공포영화 oooi876 07.08.12 817 4
56551 [기담] 공포영화의 전형을 밟았지만..디딘땅은 처녀지였다. (1) saze0107 07.08.12 656 3
56550 [기담] 알면알수록 공포가 배증되는 영화..기담! cima0427 07.08.12 1199 5
56549 [기담] 한생병원의 기담... 살떨리는 공포를 맛보고싶네요 sung24rang 07.08.12 626 3
56512 [기담] 아름다우면서 슬픈 공포영화입니다. neeting2 07.08.11 843 3
56511 [기담] 한여름 색다른 공포영화를 기대합니다 maybettle 07.08.11 735 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