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성 사치에가 겪는 일상을 잔잔한 터치로 그린 영화다.

깊고 따뜻한 느낌이 풍성한 영화로 아름다운 동화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리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내용들,,즉 에피소드를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우리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함을 안겨주는 영화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무엇보다 여운이 남았던 영화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교훈까지 있는 영화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동화같은 영화

내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다.

정말 보면 푹 빠져들 영화로 한번쯤 보기를 권해보고 싶다.

영화보는내내 미소를 번지게 하는 작품으로 나도 어느새 영화속의 주인공과 하나가 되어 행복지는 느낌까지..

그 전율은 정말 말로는 표현안될만큼 넘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영화 전반적으로 다 좋았지만...마지막장면이 제일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다.

사치에처럼 친절하고 근사한 일상을 살아가는 여자가 되고 싶게 만드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