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 여름 최고의 공포에요!!!
별로 잔인하거나 그런 장면 없이 진짜 단 몇 장면 만으로 사람의 혼쭐을 빼놓는..
특히 중얼귀신...최고!!!!!
정말 올 여름 가장 무서원 공포였어요!!!
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력도 끝내줬구요..김태우씨..이 영화 때문에 무려 살 진짜 많이 찌우셨던데..
정말 극중의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렸구 그외에 진구도 김보경씨도 하물며 소녀귀신이나
아이 까지도 모두들 너무너무 잘 해주었어요~완전 연기력 때문에 더욱 더 살아난 작품이였습니다..
공포영화하면 그냥 아무 생각 없기 마련인데 기담은 뭔가 끝에 짜릿함도 남아서 더욱더
그게 무섭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정말 원츄원츄!!!
안 보신 분들 어서 기담 내리기 전에 꼭 보세요~~올 여름 마지막 공포를 장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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