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안하고 봤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올 여름 시원하게 날려줄수 있는영화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전 재밌게 봤습니다.
원래 이런 장르의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볼거리도 많고 눈이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전편들에 비해 조금은 느슨한 느낌을 받긴 했지만,,
뭐 이정도면 잘 만든것 아닌가요?
영상화면두 넘 좋았고,,제시카 알바도 보는것도 좋았고,,
기분전환용으로 아이들과 함께 보면 기분 좋을것 같은 영화입니다.
멋진영상과 특수효과만 봐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로 나름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언뜻보면 유치하게 보일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의외로 만족스런 영화였고,
지루하지않게 금방 끝나버린 영화였답니다.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로 즐거운영화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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