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봉태규 영화 중 그나마 괜찮은 영화에 속하고...

이요원이라는 배우 역시 몇 안되는 영화 출연으로 이미지로 먹고 사는 배우인데 이 영화도 그저 그냥 이미지 배우 정도로 보였다...(개인적 의견이다 ㅎㅎ)

그리고 김아중이라는 배우...

미녀는 괴로워 이전 작품인데 괜히 속옷 처림으로까지 나와서 고생했다 ㅎㅎ

평점이 7 점 대 중반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이 정도 평점 사실 꽤 높은 평점인 것 같다...

좋게 본 사람들이야 10점인들 못 주겠냐만은 내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그렇게 좋은 점수 줄만한 뭐 그리 대단한 영화는 아닌 것 같다(개인적 의견이다. ㅎㅎ) 

봉태규 씨 가족의 탄생, 방과후 옥상은 좋게 봤고...

김아중 씨도 대종상 여우 주연상까지 타신 것 축하드리고...

이요원 씨는 봉달희로 히트한 것 인정하고...

김주혁 씨 사랑따윈 필요없어 잘 봤는데...

그들이 뭉친 광식이 동생 광태는 그냥 웬만한 영화 정도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