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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아저씨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woomai 2007-08-17 오후 4:42:26 1279   [4]

몇 년전 설, 추석 연휴에는 항상 했던 미스터 빈.

 

대사가 필요없고 행동과 상황으로 웃겼던 기억이 난다.

 

이번엔 짤막한 단편극이 아니라 프랑스 해변으로 여행중의 소동을

영화로 만들었다.

 

집에서 편안하게 보기에는 딱 좋으나 제 돈 주고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왠지 너무 손해 볼 듯한 영화.

 

영화 등장인물중 헐리웃 영화에 악역전문으로 나오는 윌리엄 데포와

카렐 로든을 보는 재미는 독특했다.


(총 0명 참여)
joynwe
집에서 편안하게 보기에는 딱 좋으나 제 돈 주고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왠지 너무 손해 볼 듯한 영화...
이 문장은 극장 가서 보기 아깝다는 뜻?

  
2007-08-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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