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삶이 다한다 해도 위대한 사랑을 하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kdwkis 2007-08-17 오후 9:37:58 1253   [6]

사랑의 힘은 어디까지 가능하게 할까요

아무 생각없이 그저 그렇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 영화를 보았는데요 ... 약간은 반전아닌 반전을 못 것 같아

좀 더 집중하고 볼 것을 하는 마음을 다 본 후에야 하게되네요

 

사랑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본에서 시작되지 않을까요

그 사랑의 단점을 보완하고 단점까지 안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사랑의 시초겠죠

또한 사랑은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원동력까지 줄 수도 있으니

사랑의 힘은 어쩌면 무한 하리라 봅니다. (단지 부작용 또한 있긴 하겠지만 ...)

 

영화 속에서의 사랑 사실적인면에서 보다는 진실적인 사랑의 면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평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보면 외모 및 외적인 조건에서의 사랑을 맞쳐 나가는 것은 안일까

앞으로는 사실 보다는 진실적인 측면의 사랑을 많이 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내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 분들 사랑을 지금 하고 있는 분들  ...

영화를 보면서 큰 사랑하시기를 ...

사랑의 좋은 정보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6931 [악몽] 야하면서도 이상한 영화 joynwe 07.08.18 1071 2
56930 [인생은 아..] 잊을수 없는 최고의 영화로 감동적이다. (1) remon2053 07.08.18 3426 5
56929 [클리프행어] 극장 가서 보면 딱 좋을 영화... joynwe 07.08.18 1902 9
56928 [빙우] 감동과 여운이 있는 영화로 눈이 즐거운 영화 remon2053 07.08.18 1494 3
56927 [그녀를 믿..] 꽤 괜찮았던 영화로 많은 웃음과 감동을 준 영화 (1) remon2053 07.08.18 1552 4
56926 [샤이닝] 처음엔 이런 영화인 줄 몰랐다... joynwe 07.08.18 2547 2
56925 [리버틴] Do you like me... now? nsj60101 07.08.18 1723 5
56924 [뉴욕에서 ..] 보는 내내 킥킥~ nsj60101 07.08.18 1277 6
56923 [디 워] 디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crow0218 07.08.18 1431 11
56922 [브리치] 잡힐 듯이 잡히지 않고 안개속으로~~~ jealousy 07.08.18 1310 6
56921 [지금 사랑..]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나 실행 하지는 않는다. (2) jealousy 07.08.18 1374 7
56920 [만남의 광장] 왠지 먼가가 허전한 느낌이다. (1) jealousy 07.08.18 1143 13
56919 [디 워] '<디워>찬사' 논리학적 분석 (19) wretwrtwerte 07.08.18 4135 15
56918 [트루 라이즈] 진짜 거짓말? pontain 07.08.18 1437 2
56917 [디 워]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있다 muck 07.08.18 1329 5
56916 [무림여대생]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1) bigachieve 07.08.18 1488 4
56915 [디 워] 약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 wretwrtwerte 07.08.17 1681 5
56914 [카지노] 카지노에서 승자는 영업자 뿐이다. (2) joynwe 07.08.17 1718 10
56913 [푸른 눈의..] 푸른눈의 평양시민을 관람하고... ytjoo88 07.08.17 1271 6
56912 [데쓰 프루프] 역시 타란티노..... orizone0 07.08.17 1259 7
현재 [다만, 널..] 삶이 다한다 해도 위대한 사랑을 하다. kdwkis 07.08.17 1253 6
56910 [두사람이다] 배우들은 열심히 했으나(스포일러있음) (1) orizone0 07.08.17 1601 8
56909 [다이하드 ..] 다이하드가 아니라 네버다이!!! ilwoo 07.08.17 1449 8
56908 [화려한 휴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가장 슬픈 영화. (2) newface444 07.08.17 1872 4
56907 [죽어도 해..] 기대이상의 한순간도 놓치지않는 폭소탄연발~ gattaca0326 07.08.17 1281 9
56906 [지금 사랑..] 겉포장 잘 된 불륜물 (1) rubypoint 07.08.17 2950 16
56905 [슈렉 3] 실망.. (1) dancydisco 07.08.17 1410 8
56904 [미스터 빈..] 빈 아저씨 (1) woomai 07.08.17 1277 4
56903 [화려한 휴가] 너무도 가슴아픈 그리고 화려한 잊을수 없는 영원한 휴가.... (1) ilwoo 07.08.17 1042 6
56902 [신장개업] 신선했던 영화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 remon2053 07.08.17 2114 6
56901 [나비] 참 좋았던 영화중의 하나이다. remon2053 07.08.17 2325 4
56900 [여섯 개의..] 영화를 통해 많은것을 얻고 깨우치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remon2053 07.08.17 1807 5

이전으로이전으로1141 | 1142 | 1143 | 1144 | 1145 | 1146 | 1147 | 1148 | 1149 | 1150 | 1151 | 1152 | 1153 | 1154 | 11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