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그때 당시에 정말 최고였던 영화로 한국영화의 원동력같은 영화였다.
남북 분단의 현실을 흡입력있게 잘 묘사한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한국 액션 영화의 빛을 보여준 수작이라 생각한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구성, 그리고 화면이 정말 좋았던 영화로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영화
영화보는내내 정말 감동 그 자체였던 영화였다.
쉬리는 내가 기억하는 최고의 영화로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국역사의 큰 발자취를 남기게 한 영화로 참 인상적이었던 영화
지금생각해도 그때의 그 감동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영화가 다시 한번 나올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한 영화로 최고의 수작임엔 분명했다.
배우들의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던 영화로 배우들의 연기가 참 뛰어났던 영화로 최고의 대작으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