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드뎌~
2년만에 속편이 돌아왔다. 알바가 우리나라 싫다고 일본에 홍보갔단소리에
이를갈며 절대 안보리라 하던 영화였는데 ㅡ,.ㅡ
'판타스틱4 : 실버서퍼의 위협'.
블럭버스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어린아이들 유아용 영화로만 취급받는듯
그래서인지 유치하다 스토리가.
캐릭터들도 약하고.
근데 이번이 더잼나는듯하다
1편은 더유치했던거같은 기억이 난다.^^
조금더 가깝게 접근을 했다고나 할까
그런데 흥행성적이 별로인듯하다
보기에 극장상영관수도 줄어들고있는듯하고..
언젠가 내려지지않을까 하는불안감도 있고.
만화같은 화면들이 너무 이쁘다.
그냥 볼거리중시하며 줄거리 생각없이 편하게 볼만은 하다.
그담편은 얼만큼의 발전이있을지 감히 기대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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