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분단의 아픔 결코 늦쳐저서는 안됩니다. 만남의 광장
kdwkis 2007-08-23 오후 10:45:57 1346   [5]

6.25 전쟁이 일어나고 38선의 분단의 아픔이 벌써 5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이산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상봉을 하지 못한체 영원한 아픔으로

간직하고 가신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부분에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가기전에 ...

 

만남의 광장 코믹하면서도 분단의 아픔을 잘 말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환경이 틀리고 교육이 틀린다해도 가족을 보고 싶은 마음만은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영화에서는 그래도 해피엔딩이지만 지금의 모습은 진행형의 좋은 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화를 통해 잠시나마 그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모습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행복 과거의 기반안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172 [다세포 소녀] 기대했었는데 넘 실망스럽다. (1) remon2053 07.08.24 2023 1
57171 [위대한 유산] 명작 소설을 영화로 만나는 느낌을 만끽하자 joynwe 07.08.24 1643 1
57170 [라파예트] 1차대전의 영웅들 (1) moviepan 07.08.24 1175 5
57169 [화려한 휴가] 마음놓고, (1) illljiyoung 07.08.24 1052 4
57168 [미스터 브..] 살인충동이 아닌 중독 (1) jekwon98 07.08.24 1113 4
57167 [일루셔니스트] 마술은 그냥 마술이다... joynwe 07.08.24 1325 2
57166 [활] 독특한 분위기...설정과 분위기가 뭔가 남다르다... joynwe 07.08.24 1510 3
57165 [올드보이] 뭐 워낙 평들이 좋으니 뭐라 할지...사실 그다지 마음에 썩 들지 않는 영화다... joynwe 07.08.24 1874 2
57164 [굿 타임 ..] 배우들은 좋은 편이지만 내용은 조금 유치하다고나 할까...그래도 재미도 있다... joynwe 07.08.24 1237 4
57163 [라파예트] 오직 명예를 위해 싸웠던 라파예트.그들이 멋있다 maymight 07.08.24 1085 4
57162 [라파예트] 최고의 시나리오의 현실감있는 장면들... ourajil84 07.08.24 1216 5
57161 [사랑의 레..] 요리는 사랑을 사랑은 요리를 만들고.. (2) fornest 07.08.24 1206 6
57160 [D-13] 미국정부는 좋아하겠다.. pontain 07.08.24 1901 6
57159 [라파예트] 최강의 부대 동료의 신뢰의 기반아래 하나가 된다. kdwkis 07.08.23 1313 5
현재 [만남의 광장] 분단의 아픔 결코 늦쳐저서는 안됩니다. kdwkis 07.08.23 1346 5
57156 [조디악] 나름 내가 좋아하는 장르라서 기대하고 봤습니다. wlxo1106 07.08.23 1409 4
57155 [사랑의 레..] 사랑하는자 세상이 달라진다. (1) kdwkis 07.08.23 1096 4
57154 [스타더스트] 아름다운 환타지 동화 pjs1969 07.08.23 1340 8
57153 [디 워] 화려한 영상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스토리 라인을 좀더 다듬웠으면 좀더 좋았을것을 (1) pjs1969 07.08.23 1450 9
57152 [심슨가족,..] 미국적인 만화 woomai 07.08.23 1386 8
57151 [라파예트] 라파예트 오랜만에 나온 괜찮은 전쟁영화 ikjooni 07.08.23 1321 7
57150 [지금 사랑..] 은근 인기있을꺼 같은? (1) tnr120 07.08.23 1440 9
57149 [두사람이다] 내면속 공포? (1) tnr120 07.08.23 1225 5
57148 [힛쳐] 숀 빈의 악역연기와 뉴 페이스의 여배우외엔 전형적인 스릴러의 표본을 드러낸 영화! (1) lang015 07.08.23 1816 5
57147 [미스터 소..] 그냥 보통 영화 정도로 말 할만하다... (1) joynwe 07.08.23 1271 7
57146 [맛있는 섹..] 금순이의 김서형이 완전 벗는 영화...행위 묘사 자체는 장난 아니다... (2) joynwe 07.08.23 8302 8
57145 [두사람이다] 아찔한 공포가 주는 그 무서움은 말로 설명되지가 않는다. (2) kpop20 07.08.23 1369 3
57144 [죽어도 해..] 너무 재밌는 영화로 시원하게 웃어본것 같다. kpop20 07.08.23 1578 5
57143 [펄스] 소재와 영상은 좋은 영화로 꽤 무서운 기분을 들게 해줬다. kpop20 07.08.23 1787 6
57142 [만남의 광장] 무거운소재를 정말 잘다룬 감동있는 영화인것 같다. (1) kpop20 07.08.23 1311 8
57141 [다만, 널..] 너무나 예쁜 순수함을 담은 영화 kpop20 07.08.23 1374 7
57140 [데쓰 프루프]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요 (8) lalf85 07.08.23 34316 22

이전으로이전으로1141 | 1142 | 1143 | 1144 | 1145 | 1146 | 1147 | 1148 | 1149 | 1150 | 1151 | 1152 | 1153 | 1154 | 11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