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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를 뒤로한 거친 녀석들이 달린다. 거친 녀석들
jealousy 2007-08-25 오후 11:34:51 1102   [2]

 

 

 

어느날 눈 떠보니 40 ~ 50 때 중년이 되어 있었다.

 

나 그리고, 가족을 위해 쉴 틈도 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나에게 과연 꿈이 란게 있었던 건지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말이다.

 

현재를 살면서 현실을 등지고 살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나만을 위해 , 나만의 쉼터를 주어야 할 때 이지 않을까.

 

모든걸 잠시 쉬고, 나만의 여행을 떠나다 !!!!!!

 

라이더들의 여행!!!

 

 그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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