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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모습이 나름 신선하고 풋풋했던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remon2053 2007-08-27 오전 9:18:45 2126   [1]

압구정 오렌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유화시인이 감독을 한 영화이다.

 

대중적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당시에 나름 재밌게 본 영화로 기억된다.

 

영화속 최민수의 느끼한 연기는 거의 압권이었다.

 

어쩜 저렇게 느끼하게 연기할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지금두 잊혀지지가 않는다.

 

엄정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 아니었다 생각된다.

 

신해철의 O.S.T 가 참 좋았던 영화

 

제목이 참 독특한 영화였다.

 

엄정화와 최민수의 풋풋했던 모습과 유하의 잠재력을 발견할수 있었던 영화였다.

 

유하는 말죽거리잔혹사,비열한 거리에서 한층 입지를 굳혔다.

 

영화속 처럼..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총 0명 참여)
joynwe
ost 참 좋은 곡 많았죠...
그리고 엄정화 씨의 영화 데뷔작...   
2007-08-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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